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며,
사회와 종업원의 것이다.정성껏 좋은 제품을 만들어국가와 동포에 봉사하고정직 성실하고 양심적인 인재를 양성 배출하며,기업이익은 첫째, 기업을 키워 일자리를 창출하고,둘째는 정직하게 납세하며,그리고 남은 것은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한다.
- 1936년 유한양행
사고도 기업이미지와 직결
▶ 도시바의 A/S담당 사원이 고객에게 폭언한 사실이 인터넷으로 전파되면서 전사적인 이미지 실추
4) 위기대응에 따라 기업간 격차 확대
위기관리 및 사후대응의 적절성 여부에 따라 기업의 성쇠가 결정됨
- 위기대응이 뛰어난 기업은 피해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
국제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각 국가의 법에 의한 제재보다는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인식하에 전 세계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관리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'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산업계 회의(BCSD)에서 1991년 6월 ISO/IEC에 정식으로 요청하였다.
5) 환경 규제에 능동적인 대처
환경법령에 의한 규제는 나날이 강화되고 있으며 배출 부과금 제도, 환경오염 복원비용 부담 제도, 폐기물 예치금 제도 등 세금비용도 계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.
만약 환경사고가 발생하면 법적 제재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를 실추하게 되어 사업 손실을 초래하게
관리법은 시대상황이나 그 사회가 처한 제반현상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할 뿐만 아니라. 사회 · 인문학적 접근방법까지 두루 섭렵해야만 하는 종합응용학문이기 때문이다. 그 중 산업폐기물에 관한 정부의 정책은 규제 일변도였다. 그러나 환경정책은 규제 외에도 행위자에 책임을 가하는 책임원칙